“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부산 칼부림 유튜버가 검거 뒤 남긴 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부산 칼부림 유튜버가 검거 뒤 남긴 글

KOR뉴스 0 19 0 0
사건이 발생한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 앞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뉴스1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원 앞에서 50대 유튜버 2명이 다투면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진 가운데, 피의자 유튜버가 검거 뒤 직접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직접 검거 소식을 전했다. “타인의 행복을 깨려는 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등 칼부림을 벌이게 된 이유를 암시하는 글도 남겼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