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선견지명?' 겨우 18세 유망주에게 294억 쏘려는 토트넘, '포스트 케인' 가능성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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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선견지명?' 겨우 18세 유망주에게 294억 쏘려는 토트넘, '포스트 케인' 가능성 터질까

스포츠조선 0 44 0 0
헛된 기대감을 앞세운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헛된 기대감을 앞세운 '돈낭비'인가, 아니면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인가.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이 이적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 겨우 만 17세 유망주에게 무려 2000만유로(약 294억원)를 베팅하려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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