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액상 전자담배 유해 성분 분석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식약처, 액상 전자담배 유해 성분 분석

KOR뉴스 0 48 0 0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의 성분 분석 시험 방법을 마련 중이다.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가 법률상 담배에 포함될 경우에 대비해 미리 그 유해 성분 분석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합성 니코틴 용액이 든 전자담배는 담배로 분류돼 있지 않다. 담배사업법에서 담배는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만 정의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년부터 “중독성도 강한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도 담배로 보고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