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한 지 두 달도 안 됐는데 11홈런이라니! 꽃감독은 김도영의 ‘빠던’이 너무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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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한 지 두 달도 안 됐는데 11홈런이라니! 꽃감독은 김도영의 ‘빠던’이 너무나 반갑다

스포츠조선 0 46 0 0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은 올해 들어 장타 생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난해 7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던 그는 10일 현재 11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1위 요나단 페라자(한화)와 1개 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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