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마스크 쓴채 40분' 명장도 지켜봤다! 25세 이주찬의 야간 특훈, 사직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부산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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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마스크 쓴채 40분' 명장도 지켜봤다! 25세 이주찬의 야간 특훈, 사직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부산스케치]

스포츠조선 0 37 0 0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가 끝난지 1시간여가 지났지만, 사직구장을 환하게 밝힌 라이트는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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