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떠먹여 줘도 받아먹질 못하네' SON 속 탄다... 손흥민 어시스트 날린 동료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골 떠먹여 줘도 받아먹질 못하네' SON 속 탄다... 손흥민 어시스트 날린 동료들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노진주 기자] 승리했지만 손흥민(31, 토트넘)의 속이 터졌을 경기다. 골을 떠먹여 줘도 동료들이 받아먹질 못했기 때문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