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4호 도움'황희찬의 안 풀린 날...평점 5.8→꼴찌 겨우 피했다→3G 연속골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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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4호 도움'황희찬의 안 풀린 날...평점 5.8→꼴찌 겨우 피했다→3G 연속골도 무산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크게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4호 도움도 수비 굴절 때문에 날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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