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제친 이유 있네' 골 넣는 수비수, 또 토트넘 구했다...천금 역전골→'올해의 선수' 자격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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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제친 이유 있네' 골 넣는 수비수, 또 토트넘 구했다...천금 역전골→'올해의 선수' 자격 증명

스포츠조선 0 27 0 0

[OSEN=고성환 기자] 미키 반 더 벤(23,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 올해의 선수'의 품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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