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찬스 만들어줬지만 본인에겐... " 이타적인 플레이 한 SON, 힘빠지게 만드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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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찬스 만들어줬지만 본인에겐... " 이타적인 플레이 한 SON, 힘빠지게 만드는 평가

스포츠조선 0 16 0 0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의 활약이 동료들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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