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년 기대했는데…” 돼지신장 이식한 60대, 두 달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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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년 기대했는데…” 돼지신장 이식한 60대, 두 달 만에 숨졌다

KOR뉴스 0 16 0 0
지난 3월 16일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소속 간호사가 환자에게 이식할 돼지 신장을 옮기고 있는 모습. 이 신장은 면역 거부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전자 교정 과정을 거쳤다.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살아있는 인간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한 첫 번째 사례였던 60대 남성이 두 달 만에 사망했다. 수술을 진행했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측은 남성이 신장 이식으로 사망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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