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액 26억원” 이민우빽가, 계획적으로 접근..믿었던 지인에 당했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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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해액 26억원” 이민우빽가, 계획적으로 접근..믿었던 지인에 당했다[Oh!쎈 이슈]

SK연예 0 11 0 0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코요태의 빽가가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 당해 큰 돈을 잃었다는 고백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민우는 무려 전재산 26억 원을 갈취 당했다고. 빽가는 사기 당한 횟수만 7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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