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은 ‘고발 전문가’… 대법관·야당대표·장관·경찰·약사·기업인 안 가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의협 회장은 ‘고발 전문가’… 대법관·야당대표·장관·경찰·약사·기업인 안 가려

KOR뉴스 0 15 0 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당선 직후인 3월 27일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태경 기자

이달 초 취임한 임현택(54)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의협 집행부 내에 변호사 출신 법제이사를 종전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임 회장은 “의정(醫政) 사태에서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 회원 대상 법률서비스를 로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