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은 ‘고발 전문가’… 대법관·야당대표·장관·경찰·약사·기업인 안 가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5 0 0 05.12 16:00 이달 초 취임한 임현택(54)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의협 집행부 내에 변호사 출신 법제이사를 종전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임 회장은 “의정(醫政) 사태에서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 회원 대상 법률서비스를 로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