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브로" 떠나는 음바페X애착 동생 이강인,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콕 집어' 환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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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브로" 떠나는 음바페X애착 동생 이강인,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콕 집어' 환호할까

스포츠조선 0 18 0 0
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로'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 마지막 홈 경기에서 환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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