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주목받는 배당주… 美 ‘배당킹’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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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주목받는 배당주… 美 ‘배당킹’ 노려볼까

KOR뉴스 0 19 0 0
그래픽=이진영

겨울만 되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던 배당주가 한여름에도 주목받고 있다. 주주 환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여름 배당에 나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찬 바람 불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 1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간배당을 실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인은 72사였다. 2021년 46사, 2022년 64사로 꾸준히 늘었다. 중간배당 규모 역시 2021년 10조8000억원에서 2023년 13조7000억원으로 2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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