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초유의 사태…‘이적’ 국대 출신 세터 유죄 판결, OK금융-현대캐피탈 트레이드 무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남자배구 초유의 사태…‘이적’ 국대 출신 세터 유죄 판결, OK금융-현대캐피탈 트레이드 무산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이후광 기자]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33)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