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장, 코르다의 독주를 멈췄다...LPGA 파운더스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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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장, 코르다의 독주를 멈췄다...LPGA 파운더스컵 우승

스포츠조선 0 20 0 0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의 독주를 가로막은 건 미국의 차세대 스타 로즈 장(21·미국)이었다.

로즈 장이 13일 미국 뉴저지주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를 옆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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