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주장' 첫 시즌 팬들의 선택 못 받았다... 23세 DF가 한 시즌 만에 '토트넘 간판'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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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주장' 첫 시즌 팬들의 선택 못 받았다... 23세 DF가 한 시즌 만에 '토트넘 간판'으로 우뚝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23)이 '주장' 손흥민(31)보다 팬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다. 그는 '골'로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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