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싱커 직격’ 김하성, 손목 통증 참고 뛰었지만...5회 대수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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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싱커 직격’ 김하성, 손목 통증 참고 뛰었지만...5회 대수비 교체

스포츠조선 0 18 0 0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몸에 맞는 공으로 결국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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