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비주얼 잔치 예고..박보검·수지에 공유까지 특별출연

SK연예 TV#오락 0 20 0 0 05.13 08:00

[OSEN=강서정 기자] 내로라하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화제작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 공유가 특별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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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미 이혼을 했더라도 혼인 자체를 무효로 되돌릴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하는 모습. “이미 이혼한 부부는 혼인의 무효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는 1984년 대법원 판례가 40년 만에 바뀐 것이다. 이날 판결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원합의체 재판장으로 내놓은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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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는 24일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서울 콘서트(23~24일)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22일 요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에 김씨는 24일 공연에 불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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