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복덩이’ 10억 외인 타자의 미친 타격감…4월에 2군행→5월 OPS 1위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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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복덩이’ 10억 외인 타자의 미친 타격감…4월에 2군행→5월 OPS 1위 ‘대폭발’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계륵에서 복덩이가 됐다. 4월말까지 타격도 별로, 수비도 별로였던 라모스는 5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급상승, 팀의 8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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