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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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

KOR뉴스 0 15 0 0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장기기증자 진호승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0대 축구 유망주가 음주 운전 차량에 희생돼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이름 모를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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