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만 불쌍” 이후 세무조사...현우진 “수입 60% 세금, 꿀릴 것 없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9 0 0 05.13 14:36 메가스터디 수학 과목 ‘일타강사’인 현우진(37)씨가 작년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현씨는 작년 정부의 ‘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정책’을 비판한 이후 세무조사를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