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만 불쌍” 이후 세무조사...현우진 “수입 60% 세금, 꿀릴 것 없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애들만 불쌍” 이후 세무조사...현우진 “수입 60% 세금, 꿀릴 것 없어”

KOR뉴스 0 19 0 0

메가스터디 수학 과목 ‘일타강사’인 현우진(37)씨가 작년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현씨는 작년 정부의 ‘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정책’을 비판한 이후 세무조사를 받았다.

메가스터디 강사 현우진씨가 유튜브 피식대학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