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이순신 공항’ 건의안에 고민 빠진 전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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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순신 공항’ 건의안에 고민 빠진 전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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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이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에서 1597년 당시 명량대첩을 재현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가덕도 신공항의 이름을 ‘이순신 공항’으로 짓자는 경남도의회의 대정부 건의안에 전남도가 고민에 빠졌다.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딴 공항이 생기면서 전남이 그동안 가꿔온 ‘이순신 브랜드’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와 부산·경남지역과 상생을 고려하면 쉽사리 반대여론을 펼칠 수 없다는 판단이 엇갈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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