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 치웠다가... 욕하며 술병 던지려 한 진상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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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병 치웠다가... 욕하며 술병 던지려 한 진상 손님

KOR뉴스 0 31 0 0
한 음식점 업주가 손님의 테이블에서 빈 술병을 치우다가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 음식점 업주가 손님의 테이블에서 빈 술병을 치우다가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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