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수색 지시 안했다”...임성근 전 해병 사단장 22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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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수색 지시 안했다”...임성근 전 해병 사단장 22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

KOR뉴스 0 45 0 0

이른바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경위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 지난해 7월 채 상병이 경북 예천에서 호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지 약 10개월 만의 첫 대면 수사였다.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당시 해당 부대 지휘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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