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정도였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PL 이주의 팀 겹경사..."노련한 공격수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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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정도였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PL 이주의 팀 겹경사..."노련한 공격수인 줄!…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 미키 반 더 벤(23)이 프리미어리그(PL)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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