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네이버, 압박에 따른 지분 매각 않겠다는 입장 전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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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네이버, 압박에 따른 지분 매각 않겠다는 입장 전해와”

KOR뉴스 0 50 0 0
라인야후 사태가 심화되고 있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로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라인 사태’와 관련해 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에 7월 1일까지 제출하는 행정 지도 보고서에 네이버의 지분 매각과 관련한 내용이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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