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자매로 오해받는 몸짱 65세 할머니... 50세에 운동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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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자매로 오해받는 몸짱 65세 할머니... 50세에 운동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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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덕분에 손녀와 자매로 오해를 받는 65세의 호주 할머니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 레슬리 맥스웰(왼쪽)과 그가 손녀와 함께 찍은 사진.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덕분에 손녀와 자매로 오해를 받는 65세의 호주 할머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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