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둥글게 나는 엄니… 계속 자라면 얼굴까지 파고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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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둥글게 나는 엄니… 계속 자라면 얼굴까지 파고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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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루사 수컷은 위턱과 아래턱에 한 쌍씩, 모두 두 쌍의 엄니가 있어요. /Coke Smith. Nature.org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이 한 동물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어요. 우리나라 멧돼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털은 짧고 얼굴에는 엄니(크고 날카롭게 발달한 포유동물의 이빨)가 길고 둥글게 돋아 있었죠. 이 동물은 바비루사예요. 말레이어로 ‘돼지사슴’이라는 뜻이에요. 엄니가 자라는 모습이 마치 사슴뿔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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