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최다 이닝 무실점→데뷔 6년 만에 첫 승…24세 군필 투수 “130km대 직구, 내 공을 믿고 가운데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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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최다 이닝 무실점→데뷔 6년 만에 첫 승…24세 군필 투수 “130km대 직구, 내 공을 믿고 가운데 던진다”

스포츠조선 0 21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김인범(24)은 5월 14일이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프로 데뷔 후 6년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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