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관세 높인 날...中 BYD는 코앞 멕시코서 하이브리드 트럭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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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관세 높인 날...中 BYD는 코앞 멕시코서 하이브리드 트럭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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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지난 14일 멕시코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지난해 기준 순수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2위이자, 중국 1위인 BYD(비야디)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수입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며 대중 압박을 발표한 날, 코앞인 멕시코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을 출시하며 “우리는 미국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멕시코 등 다른 지역을 공략하겠다는 뜻이다. 또 BYD는 멕시코에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경우 멕시코산 BYD 트럭이 미국으로 대거 수출될 수 있다. 관세 장벽을 우회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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