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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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KOR뉴스 0 33 0 0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로비에 법원 마크가 밝게 빛나고 있다. /뉴스1

선천적 장애가 있던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다 끝내 살해한 50대 어머니를 법원이 선처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어머니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던 중 백혈병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한 상태였으며,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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