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잡 안 씌워 징역 8년형… 이란의 영화감독, 유럽으로 망명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0 0 0 05.17 03:10 여배우에게 히잡을 씌우지 않고 영화를 촬영했다는 이유로 징역 8년 선고를 받은 이란의 유명 영화감독 모하마드 라술로프가 유럽으로 망명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