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직구서 또… 어린이 머리띠·시계 환경 호르몬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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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직구서 또… 어린이 머리띠·시계 환경 호르몬 범벅

KOR뉴스 0 45 0 0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박상진 소비자보호팀장이 인체발암 가능 물질이 검출된 해외직구 어린이용 머리띠와 시계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머리띠에서 기준치의 270배가 넘는 프탈레이트계 첨가제가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첨가제는 플라스틱을 가공할 때 넣는 화학 물질이다. 일종의 ‘환경 호르몬’으로 불임, 조산 등을 유발한다. 어린이의 성장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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