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가 된 ‘꽃보다 남자’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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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가 된 ‘꽃보다 남자’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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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에서 대규모 폭력 시위가 벌어져 15일 프랑스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외부인도 10년 이상의 거주 자격만 갖추면 지방의회 선거권을 주는 개헌안이 통과되자, 원주민들이 “자치권 침해”라고 반발한 것이다. 이번 시위로 4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치고 130명가량이 체포됐다. 사진은 시위로 난장판이 된 차도를 경찰이 통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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