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다음시즌부터 다시 '외국인선수'로…'특별귀화' 유명무실해졌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5 0 0 05.17 13:14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 2018년 '특별귀화'라는 제도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국가대표로까지 출전했던 라건아(35)가 다시 '외국인선수'로 돌아가게 됐다. '특별귀화'라는 제도가 6년만에 무효화된 셈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