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방시혁 “한 사람의 악의·악행, 시스템 훼손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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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방시혁 “한 사람의 악의·악행, 시스템 훼손해선 안 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5.17 15:58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 의장이 경영권 분쟁 이후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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