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중 자랑? "아직 부끄럽지만…" 3할 치는 3년차 내야수 서준교, 1군 뛸 경쟁력 만들어간다 [오!쎈 퓨처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외포중 자랑? "아직 부끄럽지만…" 3할 치는 3년차 내야수 서준교, 1군 뛸 경쟁력 만들어간다 [오!쎈 퓨…

스포츠조선 0 27 0 0

[OSEN=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3년 차 내야수 서준교(20)가 차근차근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