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증여’ 오동운, “하나뿐인 딸 아파트 마련해주려는 소박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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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증여’ 오동운, “하나뿐인 딸 아파트 마련해주려는 소박한 생각”

KOR뉴스 0 44 0 0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딸에게 부동산을 편법 증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아파트 하나는 마련해줘야 한다는 소박한 생각”이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위가 이뤄진 것에 대해 굉장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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