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 최초, 트럼프 재판 법정 가보니 세계뉴스 기타 0 77 0 0 05.18 01:00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결사에서 저격수로 변신한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은 16일에도 법정에 나와 사흘째 트럼프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냈다.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의혹에 깊숙하게 관여했던 그는 트럼프 변호인이 과거 자신의 위증 사실을 꺼내 들며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자 “트럼프와 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맞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