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갈수록 전공의만 큰 피해… 그들이 돌아오게 손 내밀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2 0 0 05.18 05:02 정희진(59) 고려대구로병원 병원장은 신종 감염병 등을 진료하는 감염내과 의사다. 병원장 업무 외 시간에는 환자를 본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당직도 선다. 정 원장은 지난 9일 본지 인터뷰에서 “직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알기 위해 당직을 선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