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갈수록 전공의만 큰 피해… 그들이 돌아오게 손 내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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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갈수록 전공의만 큰 피해… 그들이 돌아오게 손 내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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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정희진 병원장이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의료가 파행하는) 이 상황이 장기화하면 우리 전공의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며 “(교수들은) 전공의들이 돌아올 집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김지호 기자

정희진(59) 고려대구로병원 병원장은 신종 감염병 등을 진료하는 감염내과 의사다. 병원장 업무 외 시간에는 환자를 본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당직도 선다. 정 원장은 지난 9일 본지 인터뷰에서 “직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알기 위해 당직을 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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