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경호 속 3년 연속 5·18 찾은 尹…유가족 “헌법 전문 수록 언급 없어 실망”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9 0 0 05.18 15:44 18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내 민주의 문 인근 도로에서 시민과 참석자들의 기념식장 출입을 통제하던 경찰과 경호인력에게 “적극적으로 (접근을) 제지해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도착이 임박한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