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쾅! 선발진 가세 희망 봤는데…롯데 1차지명 유망주, 손가락이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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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쾅! 선발진 가세 희망 봤는데…롯데 1차지명 유망주, 손가락이 야속했다

스포츠조선 0 71 0 0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이민석이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19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 명의 선발 후보를 발견했다. 부상으로 '완주'는 못했지만, 희망을 가지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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