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전관’ 방패 내세운 김호중, 40억짜리 공연 강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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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전관’ 방패 내세운 김호중, 40억짜리 공연 강행한다

KOR뉴스 0 54 0 0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조선일보DB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변호인을 통해 “너무 힘들고 괴롭다” “그동안 행동이 후회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여론전에 나섰다. 그럼에도 오는 23~25일 공연은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호화 전관을 끼고 형식적인 여론전을 하고 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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