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해외 직구 금지’ 비판한 한동훈 겨냥 “처신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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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해외 직구 금지’ 비판한 한동훈 겨냥 “처신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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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5일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여권에서 정부의 ‘해외 직구 금지’ 방침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함께 세심하게 명찰추호(明察秋毫) 해야 할 때에 마치 정부 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여당 중진으로서의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오 시장이 언급한 ‘여당 중진’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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