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을 때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던 투수 알렉 마노아(26·토론토)가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방황의 길에 빠졌지만 최근 2경기 14이닝 연속 무자책점으로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3위에 오를 때 모습을 찾았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혜윤이 MBC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 출연한다. 김혜윤은 오는 6월 4일 화요일, 라디오 생방송 및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연기자' 김혜윤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