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 임시 감독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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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 임시 감독 김도훈

스포츠조선 0 21 0 0
김도훈 전 감독/스포츠 조선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는 대한축구협회가 6월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K리그 인천과 울산 사령탑을 지낸 김도훈(54) 감독이 다음 달 6일 싱가포르 원정 경기와 11일 중국과 홈경기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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