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여행 가이드, 밤엔 성매매 업주...중국인 부부의 ‘이중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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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여행 가이드, 밤엔 성매매 업주...중국인 부부의 ‘이중 생활’

KOR뉴스 0 35 0 0
경찰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중국인 부부의 집에서 발견해 압수한 물품. /경기남부경찰청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여행 가이드를 하다 코로나로 수입이 줄자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중국 국적 교포 부부 등이 적발됐다. 이들은 중국인 성매매 여성을 모집해 업소를 차린 뒤 사전예약제로 손님을 받아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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