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다떠난다'토트넘, 500억 공중분해 눈앞...'7분 출전' 유리몸 FA로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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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다떠난다'토트넘, 500억 공중분해 눈앞...'7분 출전' 유리몸 FA로 방출한다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고성환 기자] 라이언 세세뇽(24)이 결국 누워만 있다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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