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고 느꼈다" 타자 전향 도전하는 장재영, 150km 강속구 포기 후회는 없다 [오!쎈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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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고 느꼈다" 타자 전향 도전하는 장재영, 150km 강속구 포기 후회는 없다 …

스포츠조선 0 26 0 0

[OSEN=이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2)이 타자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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